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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family 덧글 0 | 조회 919 | 2015-06-11 00:00:00
관리자  

혈통과 포스가 남다른 회색진돗개를 새식구로 맞이했어요.

훤칠하고 쪽뻗은 다리에 6개월 후 풍채가 느껴집니다.


이름모를 새가 어느새 휴게실에 새끼 세마리를 부화했습니다.

어미새는 몰래몰래 먹이를 나르고

새끼 새는 마치 없는듯 아무런 소리도 내지않고 어미새의

먹이를 받아먹습니다.